2010/09/03 16:46
회사다닐땐 시간이 그렇게 안가더니만, 백수되니 매일매일이 쏜살같이 지나가네요.
원래 반대여야 하는것 아닌가 싶지만 -_-
그동안 만들다 만 작업물들을 한 폴더에 모아서 하나씩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.


오늘은 요만큼
떡볶이 사먹으러 나가야징


2010/08/30 21:08
오..오늘도 먹는얘기... 완죤 돼지같네요.

미트파이가 먹고싶은데, 파는데가 없더군요.
홍대에 밥스뭐시기 라는 곳에서 유일하게 판다는데 거기까지 가긴 넘 멀고... 해서 직접 만들어보았슴



주변에 "미트파이가 먹고싶어" 라고 말하면 일반적인 반응. "그게 뭐야 잔인해~!!"
... 어째서 잔인한건지 생각해보았는데 중국의 인육만두 괴담이라던가 스위니토드의 인육파이 이야기 같은것이
어느새 무의식속에 잠재해있나 봅니다.

암튼 잘 만들어 먹었습니다.
만드는 방법은 애플파이와 동일하고, 속만 소고기, 토마토, 양파 등을 볶아 넣는다는점이 달라요.
가스렌지 그릴이 불조절이 안된다는 약점을 빼곤 오븐대용으로 괜찮군요.



우끼끾!


2010/08/18 17:06

서부사나이